참여후기

♡아이와 함께한 롯데 스위트파크♡“우리 아이 눈이 반짝반짝! 함께 즐긴 달콤한 하루”아이와 함께 롯데 스위트파크에 다녀왔어요. 과자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체험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아이도, 저도 모두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입장하자마자 알록달록한 과자들과 다양한 테마에 아이 눈이 휘둥그레! 포토존마다 사진 찍느라 저도 바빴어요>_

6월 1일 조마조마 하며~~~ 예약 오픈 대기하다~~ 실시간으로 예약이 마감되는 전쟁을 이겨내고~~!!!!!!!!! 7월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위트파크 체험을 다녀오게 되었어요~~예약 시간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여입장 시에 아이 확인을 위해 필요서류 지참하여 확인 후 입장을 했답니다입장 대기하며 입구 및 실내에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미리 화장실도 다녀오면 입장 준비 끝~!!!!(참고 사항으로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물&음료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요~~!!)여름이라~~ 미니 선풍기도 대여해주시니~~ 챙겨서 입장하면 좋아요~~)안내해주시는 선생님의 안내에 맞춰 영상관부터 입장을 하였구요~~ 간단하게 영상을 다 보고 나면 귀여운 마을로 입장을 합니다!!초콜릿이 만드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초콜릿도 받아보고~!!카카오열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게임도 하며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나면다음 마을로 입장~!!! (초콜릿이 나올때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사이다와 물에 관련 알아보고, 펌프를 하며 오렌지 쥬스의 향기도 맡아보는 시간을 보내면!~!다음 마을로 입장을 하게 되요~~아이스크림들과 햄버거 만들기, 햄, 유산균, 감자튀김 등등을 보고 체험하고, 기념 사진들도 찍고 나면 연구소로~~~~~~!!!(선생님이 입장 전에 키스틱 소세지도 나눠주시는데 아이들의 환호~!소리가 ㅎㅎ)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연구소에서도 아이들이 관찰도 하고 만드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마지막 마을인 자일리톨 마을로 가게 되요~~~~이때 아이들과 선생님만 수업을 하고 부모님은 유리창밖에서 대기를 한답니다아이들이 퀴즈도 풀고~~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자일리톨 사탕을 받아 퇴장을 하며 마지막 선물을 받고~~~ 집으로~!!!주차는 미리 등록되어있어! 2시간 무료가 가능하답니다~~마지막 간식 선물까지 받은 아이들은 행복한마음으로 귀가를 하게 되네요~롯데에서 나오는 과자와 음식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아 놀랐구요1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 15분정도만 추가로 포토타임과 못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이 추가로 있음 좋겠다 싶더라구여~!!!6개월 후에 다시 올 수 있는 곳이라~!! 여름에 왔으니 겨울에 다시 아이와 방문하려고 해요~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내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얼마 전, 아이와 함께 정말 특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롯데 R%26D에서 운영하는 ‘롯데스위트파크 체험관’이에요. 사실 아이가 평소에 과자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 체험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우선 체험관 입구부터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 알록달록한 디자인과 달콤한 향기 덕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직원분들(선생님들)의 따뜻한 인사와 친절한 안내로 시작부터 기분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1.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 구성 ????체험은 여러 테마 공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요, 단순히 ‘과자를 보는 전시 공간’이 아니라 직접 게임과 다양하게 구성된 활동을 통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아이가 지루해할 틈이 없었어요.-초콜릿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아이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구성이 예뻐서 어떤 사진을 찍어도 엄청 예쁘게 나와요2. 선생님들의 열정과 친절함 ♡♥무엇보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직원분들)의 태도였어요.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시고, 질문이 있을 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어요. 아이가 다소 엉뚱한 질문을 할 때도 웃으시면서 진지하게 받아주셔서, 저희 아이도 자신감을 가지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또한, 체험 중간 중간 안전 수칙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어요.3. 아이가 너무 좋아했던 시간 ❤️키자니아에서 칠성사이다관을 체험한 후 관련 분야에 관심을 보여 찾아보다 예약을 했었는데요 백배 더 재미있었대요^^체험이 끝난 후에도 아이가 계속“엄마, 다음에 또 가자!”“내가 만든 과자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하며 하루 종일 들떠 있었답니다.집에 와서도 ‘과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새로운 과자 아이디어는 어떻게 낼까?’ 하는 질문을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걸 보니, 이번 체험이 아이에게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4. 학부모 입장에서 느낀 점 ;)솔직히 요즘 이런 체험학습 공간이 많긴 하지만, 롯데스위트파크 체험관은 그 중에서도 구성력, 교육적 가치, 체험의 질 모두 뛰어났던 곳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니라,과학적 호기심, 창의성, 오감 체험, 사회성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곳!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정말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저희 가족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롯데스위트파크 체험관,다음에도 특별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빠른 예약 마감의 이유를 알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달콤한 하루 보내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여섯살 아이라 언어 때문에 조금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재밌 있게 체험하고 왔어요!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집중해서 잘 들었던 것 같아요.아이시스 8.0의 의미와 칠성 사이다의 칠성이 담고 있는 의미도 배웠구요.직접 만지거나 게임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중간 중간에 간식도 주셔서 질리지 않고 놀 수 있었네요.햄버거에 들어가는 채소와 재료를 알아보면서 식품의 구성요소를 알 수 있어요. 식품 연구소에서 하는 일도 배웠고마지막으로 양치와 자일리톨에 대해 배웠어요.체험관 활동을 마치고 호화로운 선물도 받았습니다.^^다양한 롯데 식품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고 재료등도 함께 봐서  흥미로워서 좋았어요. 그동안 먹기만 했던 음식들에 대해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아이가 또 가고 싶어해요. 예약텀이 6개월이라고 해서 그때 또 예약하려구요.^^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뇌병변 장애아동입니다.병원과 치료실 밖 세상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다녀 왔습니다. 안내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내부가 휠체어가 이동하기에 좁고 불편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견학 하는 내내 불편함 없이 편하고 즐겁게 잘 이용할 수 있었고,중간 중간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너무나 감사했습니다.^^신체적 한계로 인해 다른 친구들처럼 다양한 활동을 모두 할 수는 없었지만,옆에서 같이 보고 듣고 하는 것 만으로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함께 간 보호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곳곳에 예쁜 포토존들이 많아서 기념할만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견학 후 롯데식품문화관에서 롯데제과의 역사를 볼 수 있는데,옛 추억이 묻은 제과들을 함께 보면서 ,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나누기에 좋습니다.장애인 주차구역이 있어서 주차장도 편하게 잘 이용했고,시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체험관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롯데 스위트파크 견학 후기 집에서 왕복 3시간 거리… 체험 시간보다 오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견학...게다가 저는 초보운전에, 더욱이 서울 운전은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하지만 아이가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는 강하다!’를 외치며 용기 내어 다녀왔습니다서울 운전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도착하고 나서 체험이 시작되니, 한 시간 동안 정말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감탄했습니다입장하기전 입구에서 멋지게 포즈 취해서 한컷!!!가나초콜릿의 가나가 정말 아프리카의 가나일줄이야...부끄럽지만 어른인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크니쁘니 쥬스도 아이 어렸을때 많이 마셨는데 그게 롯데에서나온제품인건 이번에 알았습니다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니까 오렌지향기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스위트파크의 아마 시니리처 포토존은 감히요 아이스크림 배경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너무 예뻤던 포토존이었습니다아이가 좋아했던 사이다 탄산 채우기 게임!!잠들기 전에도 탄산을 다 채워서 게임에서 성공했다고 무척이나좋아했습니다햄버거 만들기도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번 하다가 의성마늘햄 만들기 체험을 놓쳐버려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만큼 너무 재미있게여러번 햄버거 만들기를 했습니다실제로 연구소에 들어온건가 하는 착각을 했을정도로 이전 체험실과 또 다른 분위기의 체험실연구원 복장을 하신 선생님 덕분에 더욱 실감났습니다마지막 코스였던 자일리톨 여행같이 체험에 온 친구들과 퀴즈도 풀어보고 자이리톨의 고마움에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저녁 양치 후에도 선생님께서 양치후에 씹으라고 하셨다면서기프트박스안에 들어있던 자일리톨껌도 하나 씹고 주무셨습니다1시간의 체험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을 정도였습니다각 체험 영역마다 조금씩 더 체험 시간을 늘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년에 1번씩만 예약이 가능하게 되더라도 오전/오후 하루 두 타임만 운영하면서 조금 더 여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롯데에서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도 새삼 놀라웠고,무엇보다 이런 공간과 경험을 아이들을 위해 열어주고 있다는 점이 참 감사했습니다현장에서 체험을 도와주신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아이도 저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사실 이날은 유치원을 살짝 땡땡이치고 다녀온 날이었는데,아이도 엄마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아이는 벌써 “또 가자!”고 하네요.6개월 뒤 예약 오픈을 기다려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