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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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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파크장애아동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스위트파크 체험관^^
저희 아이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뇌병변 장애아동입니다.병원과 치료실 밖 세상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다녀 왔습니다. 안내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내부가 휠체어가 이동하기에 좁고 불편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견학 하는 내내 불편함 없이 편하고 즐겁게 잘 이용할 수 있었고,중간 중간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너무나 감사했습니다.^^신체적 한계로 인해 다른 친구들처럼 다양한 활동을 모두 할 수는 없었지만,옆에서 같이 보고 듣고 하는 것 만으로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함께 간 보호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곳곳에 예쁜 포토존들이 많아서 기념할만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견학 후 롯데식품문화관에서 롯데제과의 역사를 볼 수 있는데,옛 추억이 묻은 제과들을 함께 보면서 ,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나누기에 좋습니다.장애인 주차구역이 있어서 주차장도 편하게 잘 이용했고,시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체험관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5-06-19 -
스위트 파크왕복3시간의 값어치는 충분하다
롯데 스위트파크 견학 후기 집에서 왕복 3시간 거리… 체험 시간보다 오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견학...게다가 저는 초보운전에, 더욱이 서울 운전은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하지만 아이가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는 강하다!’를 외치며 용기 내어 다녀왔습니다서울 운전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도착하고 나서 체험이 시작되니, 한 시간 동안 정말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감탄했습니다입장하기전 입구에서 멋지게 포즈 취해서 한컷!!!가나초콜릿의 가나가 정말 아프리카의 가나일줄이야...부끄럽지만 어른인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크니쁘니 쥬스도 아이 어렸을때 많이 마셨는데 그게 롯데에서나온제품인건 이번에 알았습니다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니까 오렌지향기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스위트파크의 아마 시니리처 포토존은 감히요 아이스크림 배경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너무 예뻤던 포토존이었습니다아이가 좋아했던 사이다 탄산 채우기 게임!!잠들기 전에도 탄산을 다 채워서 게임에서 성공했다고 무척이나좋아했습니다햄버거 만들기도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번 하다가 의성마늘햄 만들기 체험을 놓쳐버려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만큼 너무 재미있게여러번 햄버거 만들기를 했습니다실제로 연구소에 들어온건가 하는 착각을 했을정도로 이전 체험실과 또 다른 분위기의 체험실연구원 복장을 하신 선생님 덕분에 더욱 실감났습니다마지막 코스였던 자일리톨 여행같이 체험에 온 친구들과 퀴즈도 풀어보고 자이리톨의 고마움에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저녁 양치 후에도 선생님께서 양치후에 씹으라고 하셨다면서기프트박스안에 들어있던 자일리톨껌도 하나 씹고 주무셨습니다1시간의 체험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을 정도였습니다각 체험 영역마다 조금씩 더 체험 시간을 늘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년에 1번씩만 예약이 가능하게 되더라도 오전/오후 하루 두 타임만 운영하면서 조금 더 여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롯데에서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도 새삼 놀라웠고,무엇보다 이런 공간과 경험을 아이들을 위해 열어주고 있다는 점이 참 감사했습니다현장에서 체험을 도와주신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아이도 저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사실 이날은 유치원을 살짝 땡땡이치고 다녀온 날이었는데,아이도 엄마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아이는 벌써 “또 가자!”고 하네요.6개월 뒤 예약 오픈을 기다려봐야겠어요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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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파크엄마가 더 와보고싶었던 스위트파크
엄마가 더 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모형이들이 너무나 귀여워요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너무 편했어요아이들이 선생님말씀에 집중해서 잘 해주니 질서있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더 좋았던 스위트파크 입니다^^*
2024-12-18 -
스위트 파크드디어 왔어요
아기자기 이쁜 롯데스위트 파크아이도엄마도 취향저격♡쾌적하고 귀엽고 재밌어요~
2024-12-18 -
스위트 파크또 하고 싶은 체험!
1~2년 전부터 예약하려고 알람까지 설정해놨었는데 번번히 실패하다가 이번에 운 좋게 예약에 성공해서 7살 둘째 아이를 데리고 스위트파크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첫째도 엄청 가고싶어 했는데 코로나가 종결되고 나니 이미 4학년..^^;)가장 먼저 스위트파크의 요정인 위티와 함께 영상을 통해 열기구 여행을 한 후 초콜릿과 사이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고 아이가 직접 게임도 해봤습니다. 맛보기 초콜릿도 주셨어요!각자 다른 성씨를 가진 사람 7명이 만들어서 '칠성사이다'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는 것과 '돼지바'는 1983년 돼지의 해에 만들어져서 '돼지바'라는 이름이 되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다음으로 다섯가지 영양소가 모두 들어가도록 햄버거도 만들어 봤고, 키스틱 소세지도 하나씩 주시더라구요^^ 또, 아이가 식품연구원이 되어 돋보기로 식품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식품의 재료를 모아서 과자나 음료수를 완성시키는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자일리톨 충치 예방교실에서 휘바 할아버지와 함께 O,X 퀴즈도 풀어보고, 양치질을 해서 충치균인 뮤탄스 균을 없앤 후 자일리톨 껌을 먹여주는 체험도 했습니다.아이가 원래는 별로 흥미를 갖지 않아 어렵사리 예약한 엄마 마음도 몰라주고 안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막상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는지 끝나자마자 다음에 또 하고싶다고 말하더라구요~ㅎㅎ 엄마인 제가 생각해도 1시간의 체험은 생각보다 너무 금방 끝났고 아쉬웠으니 말 다했죠~ 마지막에 과자 꾸러미 선물도 주셔서 더 좋아했답니다!과연 예약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아이를 데리고 가서 체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2024-12-18 -
스위트 파크너무나 즐거웠던 식품체험관 견학~
드디어 롯데식품체험관을 와봤어요. 몇년전부터 알고있었지만 평일만 가능하기에 시간이 맞지않아 위시리스트에 꼭꼭 담아두 었는데 드디어! 다녀와봤답니다.타임당 많지않은 인원으로 움직여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들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웃음도 주시고 활 동할때마다 상호작용도 많이 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미 있게 활동했습니다.평소 아이가 먹던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어 호기심을 가지기어 충분했고 각각의 식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되어있어 좋았습니다.한시간이 금방 지나갈만큼 지루하지 않게 각 구역으로 나누어 설 명해주셨고 끝난 후에 과자도 한가득 받아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도 어른도 만족도 높은 견학이었습니다.기업에서 좋은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저도 아이도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나이제한이 있으니 참가 연령이 되는 어린이들은 많이 참여해보면 좋겠습니다~^^
2024-12-17 -
스위트 파크신나고 재미있는~~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가 있는 스위트 파크...아이들도 즐겁게 체험해보고 사진도 찍고 중간중간 맛난 간식까지...너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다음에는 친구랑 함께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빨리 6개월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또 신청해야죠!!^^
2024-12-14 -
스위트 파크아이와 오감으로 체험하는 스위트파크
아이와 꼭 와보고 싶었던 스위트파크!매번 예약대기걸고 시도했는데도 예약잡기가 어렵더라고요. 예약잡기 어려웠던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알찬 내용과 아이들의 눈높이교육으로 너무 인기가 많았던 거죠!!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간식과 음식으로 꾸며져 있는 스위트파크에서 간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게임들을 함께하다니!! 아이에게 힘든 설명만이 아닌 오감으로 느끼는 스위트파크라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20대때 롯데연구소에서 식품평가단으로 활동했던 저에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롯데가 저의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담긴 브랜드가 되니 더욱 뜻깊은 체험이 된것 같아요. 주변친구들에게도 무조건 추천! 내년에도 또 오고싶네요. 아울러 지방러들을 위한 아주 가끔의 주말운영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해주신 롯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