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동생없이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기억에 남기고 싶다며 집에와서 일기도 써 보고사진도 다시 봤네요!!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 있으시고내년엔 동생도 함께 와보려고 해요엄마 광클!!!또 도전~~~~~~~

어디에서 어떤 리스트를 받아도 아이들과 꼭 가볼만한 곳으로 올라 있던 스위트파크몇달 간 예약신청 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취소자리가 나와 바로 다녀왔어요.저는 연차, 큰애는 체험학습신청, 작은애는 유치원 중간에 나와서 4월 4일에 다녀왔습니다.애들도 좋아하지만, 스위트파크 앞에서 제가 더 신이 나더라구요.큰애는 2015년 생으로 올해가 마지막 기회!주차는 예약할 때 차량번호 등록이 바로되고, 주차장 넓고 쾌적하게 들어 갈 수 있었어요!예약 시간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그 앞 공원에서 시간을 좀 보내다가 아이들 본인 확인 가능한 서류 보여드리고 입장했습니다.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여권 등등. . .. . 생년월일, 본인 확인 가능하면 실물 또는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됩니다 이게 없으면 입장이 안된다고 하니 꼭 꼭!! 챙기세요~ 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을 데리고 갑니다. 열기구룸에서 영상으로 안내를 받고, 바로 문이 열리면 거기서부터 펼쳐진 귀여움의 세계첫번째 체험은 초코렛이었어요. "오 사랑해요 이세상 슬픔까지도 젊음엔 초코 하늘을 보면서 살아요~ 롯데가나"그 가나 초코렛저의 첫 직장이기도 했던 롯데여서 오랫만에 헐벗은 판초코를 보니 반가웠어요오래 전 양평동에 영등포공장과 종합창고가 있을때 봤던 날 판초코렛 헬로단순히 둘러보는 공간이 아닌 인터렉티브한 공간이예요. 사진 속의 발판에서 콩콩 뛰면 초코를 완성할 수 있어요. 너무 형아라 좀 그렇긴 했는데 다행히 비슷한 또래의 친구가 한 모둠에 있어서 ㅋㅋㅋ 동생을 케어하는 척(?) 하며 큰애도 즐겁게 체험했습니다.초코 옆에는 카카오를 볼 수 있고 향기를 맡아 볼 수 있어서 저기에서 꽤 머물렀어요. 여기서 ABC 초코렛을 한개씩 나눠주세요 ㅋ롯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빼빼로너무 귀엽게 캐릭터화해서 지나칠 수 없어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영등포공장에서도 빼빼로가 생산된 적이 있는데 수출용으로 오더를 넣고 가끔 실물 볼일이 있어 라인에 들어가면박스에 가득 모인 파과를 한웅큼 와작와작 씹으면 세상 스트레스가 날아가던 기억이 ㅋㅋ전에는 딱 오리지널, 누드, 아몬드가 다였는데 요즘은 마트에 가면 크런키, 쿠앤크 등등 온갖 빼빼로가 많더라구요! 그 바로 옆은 롯데칠성 제품들이 있어요아이시스, 칠성사이다, 트니쁘니 사진 속은 역시 체험형 오감만족 공간 ㅋ콩콩뛰며 사이다의 탄산을 채우는 모습입니다. 3학년인데 뭐~~ 하고 빼던 첫째가 더 열성적으로 뛰어서 역시 어린이구나... 그 옆은 트니쁘니 :) "트니를 마시면 내 몸이 튼튼히, 쁘니를 마시면 내 맘이 이쁘니"노래 기억하시나요? 처음 나왔을때 유기농 주스라고 해서 마음 편히 많이 먹였는데여기서 또 만나네요이 공간 역시 체험형 공간으로 손잡이를 돌리면 오렌지 향이 싸아악~ 퍼집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식 포토존!익숙한 아이스크림들이 크게 만들어져 있고, 자연스럽게 굽은 길에서 좋은 사진이 나왔어요~ 처음 입사하고 생산라인 OJT 받으며 빙과 공장에서 열맞춰 생산되는 스크류바를 보고 정신을 잃을 뻔했는데여기에 스크류바가 없어서 쪼금 아쉬웠어요 :) "빙빙 꼬였네 꽈배기 스크류바~" 젊은 어머님들은 아시려나요 ㅋㅋㅋ'그 맞은 편은 파스퇴르 우유, 쾌변요구르트, 위드맘 분유, 키스특이 있어요. 젖소도 나름 귀여운 포토스팟이라고 하니 놓치지마세요!원래 롯데의 우유는 푸르밀이었는데 파스퇴르를 인수하며 롯데의 가족이 되고 푸르밀은 남이 되었어요 :) 위드맘 분유는 둘째 태어나고 산양분유 먹일때 아주 잘 먹였습니다.처음 산양분유 나오는 곳이 많이 없었고, 제일 유명한 건 한캔에 5만원이 넘었는데 위드맘이 성분이나 가성비나 좋아서 마지막에는 위드맘으로 분유를 뗐었던...쾌변요구르트는 두말 할 필요없죠? ㅋㅋ요즘엔 뭐 직빵 쾌변 이런게 많지만 예전엔 저게 최고였습니다 여기 체험이 끝나면 키스틱을 하나씩 나눠주세요 귀여운 소에게 손을 대고 귀를 대면 송아지 소리가 나요 ㅋ다음은 롯데리아!햄버거 만들기 인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재미있게 둘이 여러번 만들고 놀았어요.입사하고 2주 오산연수원에 가있을때, 맨날 연수원 식당에서 한식으로 밥먹다가어느날 저녁 조별 활동하는데 야식으로 롯데리아 잔뜩 주셔서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한 10일 한식만 먹다 갑자기 햄버거랑 감튀 들어가면 난리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나뚜루요즘 나뚜루를 많이 못 봐서 아쉽네요. 저희동네는 롯데몰이 있어서 개장초반 몇년 나뚜루에서 잘 사먹었는데 어느새 없어졌더라구요.큰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아이스크림을 담는 시늉을 해볼 수 있어요!그 다음 문을 지나면 중앙연구소를 모티브로 만든 공간이 나옵니다.수출용 제품을 만들 때, 가끔 중앙연구소에도 갈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모두 영등포에 모여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옛날 영등포 종합창고 자리에 롯데제과 롯데홈쇼핑 등등 큰 건물이 있지만전에는 출근길 당산역에 내려서 걸어가다보면 저 멀리서 이친구가 보인다...햇님이 친구도 참 오래 못 봤는데 잘... 있늬....여기서도 큰 돋보기를 가지고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고 유산균 미생물 (모형)을 살펴보는 활동을 해요.원재료가 안전하게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제조 - 유통 과정을 간략히 설명해주시구요.여기서도 역시나 체험형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선생님이 나눠주시는 나무? 재질의 모형을 카운터에 올려두면 터치스크린에 그 제품의 재료들을 드래그 해서 놓는 활동이예요.맞는 원료가 다 들어가면! 제품이 짠 하고 완성되어 크게 화면에 뜨게 됩니다.(손은 같은 모둠의 아버님이십니다 제가 아니므니다) 요기서는 활동이 끝나면 제로 젤리를 나눠주십니다 :) 그리고 마지막 자일리톨 공간입니다.여기서 누구나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그 의자 치과의자를 만날줄이야모둠에서 용기있는 친구하나가 자원해서 치과의자에 올랐습니다!여기서 충치유발균 뮤탄스균과 자일리톨에 대해 OX 퀴즈를 풀어보고 활동은 마무리 됩니다.이 공간은 보호자는 외부로 나간 뒤 유리 밖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여기 다녀오고 나서 밤에 양치 후에 자일리톨 껌을 찾고 있어요ㅋㅋ여기까지 체험하고 나면 스위트파크는 종료됩니다.바쁘게 달려가는 어린이 둘!스위트파크 체험이 종료되면 선물상자 교환권을 주시는데 그걸 가지고 중앙연구소 본관 1층의 박물관으로 가면 됩니다 둘째의 요청에 의해 찍어준 사진이예요.좋아하는 돼지바와 사진을 남겼어요.이 곳에서는 역대 롯데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큰애가 며칠 전 먹어본 브O보콘이 생각났는지 "헐 엄마 저거 브O보콘 아니야???"아니야!!! 월드콘이야!!!!"12시에 만나요 가 아니라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콘 롯데 월드콘 월드 콘 콘 콘 콘 콘 !!!" 월드콘이라고 ㅋㅋㅋㅋㅋㅋ갠소 애니타임...처음 수출해본게 애니타임이었습니다.  반장님이 첫 박스 보관하시다가 주셔서 끌어안고 사진찍고 난리였는데... 대충 녹여먹다 이로 딱딱 끊어서 가운데 부분만 먹으며 더 맛있는 캔디인데과잉섭취시 ...... 애니웨이 내사랑 애니타임 여기서 만나네?잘... 있었니....? 나의 전생의 친구.... 과자박스 한개씩 받고 박물관을 나서는 통로예요.둘 다 OOTD 맞춘건 아니었지만 나름 톤다운 된 롯데레드에 남색 잘 어울려서 인증샷을 여기서 찍었어요.로비의 나름의 포토월도 예뻤는데 가운데 서지 못하고 왜 구석에 있늬...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도 예쁜 사진을 남겨보세요~ :) 집에와서 열어본 선물상자!오늘 봤던 제품들이 골고루 들어있었어요. 처음엔 100프로 아이들을 위한 견학, 체험 장소로 스위트파크에 가보겠다고 예약을 하고 도착했는데막상 가서 보니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우리 여기 있는 것들 다 한 번씩은 먹어봤잖아요~~~백화점 면세점 호텔 카드 보험 등등 서비스 뿐 아니라 식품 하면 또 롯데 아니겠습니꺄 ㅋ 아마 안 만드는 제품을 찾는게 더 빠를거예요다 아는 것, 다 먹어본 것이지만 이렇게 가서 또 설명 듣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면 어른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실거예요! 아이들이 즐긴 후기를 쓰려고 들어왔다가 지극히 어른 중심 + 개인 중심의 후기가 되었네요.지금은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 속 첫 월급 준 롯데를 추억하며 후기 마칩니다 :) 

연구원 선생님의 제조 과정의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샘플 간식으로 아이들의 흥미유발 및 Ox퀴즈로 치아 건강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포토 타임, 마지막 선물 증정까지 한 시간동안 너무 즐겁고 우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 전 어렵게 예약하고 아이와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대기업 롯데제과!!

유튜브등을 보고 관심이 생겨 꼭 가보고 싶었던 스위트파크.부킹 해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정말 높은 경쟁율을 뚫고 부킹에 성공!회사에 연차까지 내고선 방문한 곳이었습니다.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연차를 쓴 하루가 아깝지 않은 경험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무료 관람임에도 선생님들이 자세한 설명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지루할 틈없이 설명해주시고, 놀아주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초등학생 딸아이는 너무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다고 했습니다.또한, 내부며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게 되어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롯데라는 거대한 회사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었고, 다음 기회에도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 예약신청 url    예약안내 | 스위트파크(개인) | 예약신청 | 롯데스위트파크 (lotternd.com)    (무료이용가능)    롯데 스위트 파크는 매월 1일 익월의 예약이 오픈되며,    1일 4회(평일 월~목)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견학 소요시간 약 1시간내외)    2024년 기준 2015년생~2019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먼저 롯데의 사회 공헌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저희 가족은 방문 1일 전, 취소 건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예약해서 방문을 했어요~매번 예약 때마다, 손이 느려서 실패를 하곤 했는데,부지런히 모니터링 한 결과,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어렵게 얻은 만큼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체험이었고,다소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도 한 가지 언급해 볼게요.경기도 의왕에서 1시간 이상 달려 롯데스위트파크에 도착했어요멀리서 방문한 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장점들이 있어요★장점 1깔끔한 예약 시스템.별도의 가입 없이 본인 인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그리고 홈페이지도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처음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이 편리합니다. ★장점 2편리한 교통편 + 깔끔한 주차와 편리한 시스템롯데 스위트 파크는 강서구 마곡동(도심)에 위치하고 있어지하철이나 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해요저희는 의왕에서 자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예약 시 차량 등록이 사전에 가능해 방문 시 게이트를 편하게 통과 가능해서 좋았어요당연히 출차 시에도 별도의 번거로움 없이 통과 가능하고요게다가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주차 때문에 곤란을 겪을 일이 없어요주차 요금이 무료인 건 더 감동이고요 (2시간 무료 주차 가능)★장점 3특정 연령대 아이들에게 집중된 프로그램이라서내용 자체도 어렵지 않고,관람 코스도 아이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적당한 수준이었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아이들이 만지고 누르고 만들고 하는 체험이라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했고요무엇보다 시설 내에 아이들을 위협할 만한 위험요소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장점 4체험장이 자사 제품들을 이용한 인테리어이고, 프로그램도 자사 제품을 이용한 구성이었음에도,노골적인 자사 제품에 대한 홍보나 자찬 없이 진행되어부모 입장에서 거북함 없이 동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장점 5무료 견학임에도 관람 후 제공되는 선물 너무나 감사합니다.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로 가득 채워주셨네요그리고 견학 중간 제공되는 초콜릿과소시지, 신제품 과자 등은 정말 롯데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아이들의 흥과 체력이 저하될 즈음 등장하는 과자들은아이들과 보호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개선 의견입니다.저희 아이가 방문한 당일,유독 아이들이 소란스럽고 시끌벅적했던거같아요.그래서였는지 안내하는 직원 분께서 아이들의 반응이 적잖이 유쾌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직원 분께서 아이들을 상대로 호통을 치거나 그랬던 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아이들의 행동에 집중하고 통제하려는 행동이나 표정에서 다소 아쉬움을 느꼈습니다.물론 지켜보는 저도 아이들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는 이해합니다.그렇지만 특정 연령대의 아이들을 모집하는 견학 프로그램임을 고려하면 아이들의 통제가 쉽지 않을 것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상황이라고 여겨집니다.게다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놀이공원 같은 분위기 때문일까요아이들은 충분히 들뜨고 흥분할 수 있는 요소들로 가득한 장소였던 거 같아요앞서 장점으로 말씀드렸던 실내에 위험요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곳인데,지나친 통제로 눈치를 보는 아이들도 있었고, 동행한 저희도 살짝 눈치가 보일 정도였어요.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직원 분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조금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어디까지나 당부와 개선 의견입니다. 특정 직원을 질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하루 4타임 수많은 아이들을 마주하는 것 역시 힘든 일임을 지레 짐작은 됩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대만족 할 수 있었던 견학이였습니다.덕분에 추억도 쌓고 아이에겐 특별함 경험이 될 수 있었네요 아이들을 위하여 이렇게 유익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롯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부 과자는 돌아오는길 아이가 이미 맛보고 없네요.상품 역시 풍성하고 대만족입니다. ^^

6살정도 되면 데려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6세 1월 코로나가 터지면서 갈 수 없는 곳이 되었죠. 다시 한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예약 실패로 미루도 미루다가 더 미루면 이제 못 가는 곳이 될꺼 같더라고요. 예약 사이트를 핸드폰 홈 화면에 저장해 시간 날 때 마다 새로고침 했어요. 그러다 운 좋게 여러자리가 났고 아이 친구와 함께 방문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아이가 롯데 과자와 음료수를 즐겨먹고 좋아해 아이게 롯데제과 주식을 사주고 작년 올해 주주총회도 다녀오며 더욱 애정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와보고 싶어했었던거 같습니다. 아이는 처음 체험한 카카오닙스 열매 모형을 본게 가장 인상깊었다고 해요. 사이다 체험은 키자니아에서 직접 만들어봐서 한번 더 기억해보는 시간 되었고요. 의성햄이나 키스틱 같은 제품은 롯데제품인지 처음 알게ㅜ되었고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끝나고 우유와 물을 사는데 아이시스와 파스퇴르 우유를 담으며 체험한 후 먹어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이 되었지만 그래도 방문해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새로고침 열심히 하시면 가실 수 있습니다. 모두 꼭 가보시길 바라요.